머니투데이 인터뷰 : 염승우(17·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1학년)

admin2015.08.12 10:38조회 수 19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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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2일에는 본교 1학년 웹프로그래밍과 염승우군이 머니투데이에

청년 창업의 롤 모델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모든 이에게 좋은 귀감이 되어준

염승우군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염승우 화이팅!



창업 나선 청소년들… "어디서든 계속 도전해야죠"

[스마틴 앱 챌린지 2015]청소년 창업가 염승우·이영민군 "어떤 조건에서든 도전하는 게 중요하다"

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입력 : 2015.07.22 03:20            
"학교에 있는 동상에 '남의 (물)고기를 바라지 말고 그물을 짜라'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요. 가만히 있지 말고 뭐가 됐든 시도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스타트업의 전성시대. 스마트폰을 필두로 한 모바일혁명은 다양한 사업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청소년들은 "공부만 열심히 해라"는 강요를 받는다. 과연 스타트업은 어른들의 전유물인 것일까.

창업 나선 청소년들…
염승우 학생(한국디지털미디어고 1학년). /사진제공=SK플래닛.
'스마틴 앱 챌린지(STAC) 2015'의 서울지역 순회 캠프에 참석한 염승우(17·한국디지털미디어고), 이영민(19·속초고) 학생은 게임을 즐기다가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갖게 된 공통점이 있다. "아이가 게임을 하는 건 미래에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이들을 보고 흐뭇해 할 법하다.

염군은 "초등학교 6학년 때 FPS(1인칭 총싸움)게임 '서든어택'의 핵(불법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혼자서 소스를 분석하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핵을 제작한 경험은 개발과정에서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보완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염군은 팀원들과 함께 다양한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이군은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 아는 게 없으니 무작정 파워포인트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본 게 시작이었다. 이후 비주얼베이직, C언어 등 프로그래밍 언어를 독학으로 익혔다. 이군은 "속초라는 지역적 한계 때문에 학원에 가긴 어려웠다"며 "하지만 인터넷은 열려 있었기 때문에 혼자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의 팀은 아르바이트생들의 기업평가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아이디어로 STAC 2015에 진출했다. 직장인들의 기업평가 플랫폼인 '잡플래닛'의 아르바이트 버전이다.

창업 나선 청소년들…
이영민 학생(속초고 3학년). /사진제공=SK플래닛.
학업과 개발을 병행하는 데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청소년 창업가들의 공통된 고민거리다. 특히 인문계 고교에 진학한 이군은 "그냥 공부나 열심히 하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다. 그는 "학교와 부모님의 만류가 계속됐지만 프로그램 개발을 포기할 수 없었다"며 "계속 대회에 참가하면서 성과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학교에서 배려해 주고 있지만, 공부를 완전히 놓은 건 아니다"고 덧붙였다.

염군은 "학업을 병행하는 게 매우 어렵지만, 수학과 영어는 프로그래밍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수학은 프로그램 알고리즘을 짤 때 필요하며, 영어를 못하면 새로운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학업 병행을) 버티냐 못 버티냐의 문제"라며 "자기 의지에 달린 게 아니겠냐"고 덧붙였다.

창업에 특화된 교육이 필요하지만, 창업을 강요하는 방식은 배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내놨다. 이군은 "창업교육은 학생들이 꿈을 찾고, 이룰 수 있게 도와주는 방식이 돼야 한다"며 "창업을 강요하거나 부모님들의 치맛바람이 분다면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 것 같다"고 말했다. 염군은 "융합시대에 맞춰 수학과 프로그래밍을 연계해 가르치면 좋겠다"며 "서로 보완이 가능하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의 목표는 도전하는 삶을 사는 것. 이군은 "30~40대가 돼도 새로운 걸 도전하고 싶다"며 "제 인생에서 도전은 빠질 수 없다"고 말했다. 염군은 "이번 캠프에서 선배들의 경험을 통해 배워서 우리만의 가치를 만들어 내고 싶다"며 "성공해서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은 소망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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